위즈노트에이아이, 성호전자 임직원 정보보안 교육 실시

위즈노트에이아이, 성호전자 임직원 정보보안 교육 실시

이유미 기자
2026.07.23 18:2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내부자 위협 대응 전문기업 위즈노트에이아이(대표 한경운)가 성호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호전자 본사 및 2공장에서 2회에 걸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고사례 △영업비밀의 정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 △강화된 사내 보안정책 및 임직원 유의사항 △법적 처벌 수위 △실무에서 발생하는 위반사례와 예방 요령 등이다.

특히 현업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보안 규정 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지연 요소를 공유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무 개선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업무 현장에 확산 중인 생성형 AI의 활용 방안도 다뤘다. △사내 허용 AI 도구의 기준 설정 △영업비밀·개인정보 등 민감정보의 프롬프트 입력 제한과 비식별화 요령 △프롬프트 작성 가이드 및 결과물 검수 절차 △AI 사용 이력에 대한 로그 모니터링 기반의 사후 점검·통제 체계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AI 도입·활용 방향 등이다.

한경운 위즈노트에이아이 대표는 "보안과 생산성은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설계돼야 하는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기준을 마련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한편 위즈노트에이아이는 국가정보원 출신 정보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내부자 위협(Insider Threat) 대응 전문기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