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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떠난 추미애…정청래 '광폭지원'에 의장 후보군 '선대위 선봉'
[the300](종합) 30년 만에 의원직 사퇴…추미애 동료들에 친전 "함께해서 영광" 정청래 4번째 경기行…의장후보 조정식·김태년 '총괄선대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정치 입문 30년 만에 국회를 떠났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추 후보의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을 찾았고 제22대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인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김태년 의원은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선봉에 섰다. 추 후보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를 구성했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조 의원과 김 의원을 필두로 경선 경쟁자들과 경기도가 지역구인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합류한 매머드급 선대위다. 김진표·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도 상임고문단으로 합류해 무게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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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결론 유보…민주 "지선 전 합의 가능"
[the300]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집단소송법의 소급 적용 여부를 놓고 논의를 더 이어가기로 했다.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집단소송법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1소위원장은 "집단소송법에 대해서는 토론을 했으나 오늘 처리를 하지는 못했다"며 "소급 적용이 쟁점이 돼 가능한 합의점을 찾아보려고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재계에서 여러 가지 우려하는 부분들이나 국민의힘에서도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민주당)도 충분히 경청하고 반영할 부분이 있으면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법사위도 열어놓고 논의를 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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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 기간 10년 이내로"…오세훈 "10분 운동권 도시로"
[the300](종합)정 후보, '착착개발' 주택공급 공약 발표…오 후보, 1호 공약 '활력 서울'로 맞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주택 공급 확대 공약 '착착개발'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대결을 제안하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은 "기존 정책의 재포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오 후보는 이와 별개로 러닝·피트니스 인프라 확대 등 시민 건강 중심 정책을 담은 '활력 서울'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정원오 '착착개발' 공약 발표 vs 오세훈측 "복붙정책" 비판━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을 찾아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는 '착착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기본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 시행과 관리처분 계획을 통합해 절차를 줄이겠다는 게 핵심이다. 기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구역 지정까지만 지원하던 구조를 넘어 착공과 입주까지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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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팀 전략' 전면에…하정우·전은수 보궐선거 출격
[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한 선거운동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다가오는 주말부터 권역별 공천자대회를 실시한다. 문재인정부 참모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3일 대구를 시작으로 4일 경북, 11일 서울, 12일 호남(전북·전남광주) 및 충청(대전·충남·충북·세종) 등지의 후보자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나머지 지역도 조만간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전국단위 공천자대회를 기획했으나 전체 지역에 선거 열기를 불어넣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권역별 후보자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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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전세 '초비상'…정원오, 이재명 부동산정책 입장 밝혀야"
[the30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서울 전세난 심화의 책임을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의 결과'로 규정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용찬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아울러 정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에 침묵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민생을 우선한다면 '전세 지옥'으로 악화되기 전에 정책 기조 전환을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수도 서울의 전세난이 초비상 상황"이라며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억800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고, 지난 3월 6억원을 돌파한 뒤 한 달 만에 7억원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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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 광역단체장 후보들, 다음달 7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the300]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문재인정부 당시 청와대 참모를 지낸 인사들이 주축인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등은 다음 달 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문 전 대통령이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낼 당시 비서실장을 지내고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민 후보는 청와대 초대 자치발전비서관과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냈다. 이 후보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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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민 위한 쓸모있는 머슴될 것"[터치다운the300]
[the300]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을 활용해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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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상호 "李정부와 호흡할 '쓸모있는 머슴'…세종에 3대 클러스터"
[the300]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잃어버린 4년' 되찾을 것"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으로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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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 의원·후보와 DJ 묘역 참배 "다 함께 승리할 것"
[the300] 사상 최초로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권을 지역구로 둔 주요 국회의원 및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추 후보는 29일 현충탑과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호국 영령께서 12·3 내란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주셨다. 이제는 '국민주권 시대의 지방자치'를 통해 제대로 민생을 지키고 도민의 삶을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역의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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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님 설득" vs "말 바꿨다"…하정우·한동훈 SNS 신경전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하 전 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이 SNS(SNS)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SNS에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며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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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보수의 위기, '6.3 지방선거'를 기회로
[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방미 논란' 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더 큰 위기에 봉착했다. 6.3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은 중앙당을 배제한 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지만 지금 판세라면 선거 결과는 불보듯 뻔해 보인다. 설령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장 대표와 당 지도부의 성과로 내세우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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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온다'…부산 북갑,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최대 변수로
[the300](종합)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사퇴하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까지 가세한 '3파전'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수석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접견 일정을 마친 뒤 사의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절차를 거쳐 북구갑 출마를 선언할 전망이다. 부산 북구갑은 전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지역구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곳으로, 이번 보궐선거의 주요 격전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