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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0.37%
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증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늘 시시각각 변합니다. '김근희의 증시 랩업'은 한 주간 상승·하락한 종목들과 증시 주요 이벤트 등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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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첫 절세 상품 '연금저축계좌' 출시
토스증권은 연금저축계좌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토스증권이 선보이는 첫 번째 절세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이 중 최대 6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P와 합산 시 최대 900만원까지 연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른 금융기관의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어도 토스증권에서 추가로 개설할 수 있다. 단, 연간 납입한도는 모든 금융사의 연금저축계좌를 합산해 적용된다. 토스증권은 연금저축계좌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리포트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보러가기 △주식모으기 기능 △연금저축계좌 자동이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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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6%, 빠질 만큼 빠졌다"...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부꾸미]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① 올해 초 고공행진하던 금 가격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고꾸라지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고점 대비 26%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인상 우려가 커진 탓이다. 그러나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진 만큼,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황병진 NH투자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미국이 금리인상을 동결한다는 시나리오까지 반영한다면 연말로 가면서 금값은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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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6.25%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정부 대책발표 후 되레 늘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코스피 거래대금 비중 40% 돌파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을 발표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극심한 변동성으로 코스피 거래대금은 줄었는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크게 변하지 않은 영향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중 거래대금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은 상장일인 지난 5월27일 17.51%에서 이날 40.41%까지 늘었다.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20일 40.72%, 21일 40.49%로 40%대를 유지했다. 22일 35.85% 반짝 비중이 줄었지만, 이날 다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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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단독 판매
삼성증권은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잡형]'을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외 주식 롱숏·멀티전략 펀드 등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소액으로도 가입 장벽이 높은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고, 성과에 따라 발생하는 보수도 공모펀드 기준가격에 투명하게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시장 국면별(상승·횡보·하락)로 적합한 투자전략 상품군을 배치해 안정성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익률뿐만 아니라 변동성·최대낙폭(MDD)·회복력·상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사모펀드를 골라 담은 것이 특징이다. △CORE Engine(절대수익 및 하방 방어 중심의 안정형) △CORE+Engine(안정성에 초과수익을 더하는 형태) △SECTOR Engine(성장 테마에 전략적으로 노출하는 형태) △BUFFER Engine(유동성 관리형) 4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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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화장품 -2.01%
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ETFvsETF] 화장품 ETF ETF(상장지수펀드)가 필수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ETF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TF vs ETF]는 ETF 구성 종목, 포트폴리오, 수익률, 거래량, 총보수 등을 비교해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겠습니다.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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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MTS 전용 연 8% 특판 RP 상품 출시
한양증권은 22일 세전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제3차 특판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한양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에서 매수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선착순 1000계좌 판매 완료 시 조기 종료된다. 약정 기간은 28~91일 물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고객별 매수 한도는 500만원이며, 중도 환매 시에는 세전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최초 매수일에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분할 매수할 수 있지만, 최초 매수일 이후에는 추가 매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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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 -0.28%
"또 사이드카?" 멀미 나는 '롤러코스피'...개미들, '여기'로 피난
콜옵션 매도로 옵션 프리미엄 수취 하락장에서도 일정 부분 손실 방어…변동장에는 옵션 프리미엄 ↑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분배금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고,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높은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이 가장 높은 ETF는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으로 22.55%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2.5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8.23%) 등도 이름을 올렸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기초자산을 살 권리에 대한 계약)을 매도해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이를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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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50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인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AI(인공지능),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 해당 펀드는 주식을 50% 미만으로 편입해 성장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주식 부문은 첨단전략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30개 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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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0%
JR리츠, ETF 의결권 행사 모범 사례될까…"1~2곳 소액주주 힘 실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500조원대로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가운데, 제이알글로벌리츠에서 운용사의 수탁자 책임 활동 모범 1호 사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츠 정상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이 연대하면서 일부 운용사에서 이미 투자자들의 뜻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조효승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 부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와의 대화에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은 ETF 운용사 1~2곳이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연대의 뜻을 따라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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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59%
'변동성 증폭' 삼전닉스 2배 ETF 보완책, 신용거래 금지부터 상폐까지
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정책토론회 개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증폭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잡기 위해선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금 거래만을 허용하고 신용·미수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부터 상장폐지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앞서 금융당국이 지난 16일 발표한 대책으로 변동성을 잠재우기엔 부족하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등 정치권을 비롯해 학계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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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2.88%
공모가 밑으로 떨어진 스페이스X, 그래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 본부장 "스페이스X, 테슬라와 함께 일론 머스크 사업 비전의 핵심" 지난달 미국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스페이스X 주가가 한 달 만에 공모가 아래로 내려왔다. 시가총액 순위도 상장 직후 5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스페이스X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만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없다"며 "밸류에이션을 소화하는 과정을 지나면 산업의 성장성과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