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돌·캐릭터 다 모였다…마리오아울렛, 복합 IP몰로 재도약

마리오아울렛이 쇼핑과 게임, 캐릭터, K팝 등을 결합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마리오아울렛은 29일 서울 금천구 마리오 까르뜨니트 공장에서 'MGM IP UNIVERSE 2026' 프로젝트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은 더 이상 쇼핑만을 위한 공간에 머물지 않고 여러 글로벌 IP가 살아 움직이는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 트렌드와 오프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험 중심 리테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리오아울렛 1관 전체를 IP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IP를 한데 모아 전시, 체험, 한정 굿즈, F&B를 결합한다. 이정훈 MGM 총괄 프로듀서는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사기 위해 방문하지 않는다"며 "보고 체험하고, 사진 찍고, 머물고 공유하고 그 경험의 일부로 상품을 구매한다. 이 모든 과정이 연결되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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