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T스카이라이프는 기존 2총괄·6본부·5실·1센터에서 2총괄·7본부·4실·1센터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2개 총괄은 경영기획총괄과 영업총괄로 나뉜다. 경영기획총괄은 1개실(대외협력실), 8개팀(경영전략팀, AX시너지팀, 인사총무팀, 회계팀 등), 1개 TF(채권관리 TF) 체제로 구성된다. 영업총괄은 영업기획본부, 채널운영본부, 수도권영업본부, 동부영업본부, 서부영업본부 등 5개 본부로 운영되며 총 23개 팀이다. 7본부는 영업총괄 산하 5개 본부와 CEO(최고경영자) 직속 미디어서비스본부, 기술인프라본부로 구성된다. 미디어서비스본부는 채널사업팀, 콘텐츠사업팀, 플랫폼사업팀, 광고송출사업팀, 미디어사업개발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됐다. 기술인프라본부는 4개팀(기술전략팀, 디바이스팀 등)과 미디어운용센터로 나뉜다. 4개실은 감사실, 정보보안실, 안전보건실, 대외협력실(경영기획총괄 산하)이다. 안전보건실은 기존 안전보전TF를 격상했다. 김상균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이 안전보건실장직을 겸직한다. 조직 내 팀은 총 40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성장 턴어라운드를 위한 3대 혁신(사업·업무·역량), 현장 사업역량 강화, 신속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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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TBS '상업광고' 허용…롯데카드 해킹엔 최대 과태료
방미통위 제5차 전체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TBS(교통방송)를 3년 조건부로 재허가하고, 악화한 경영 상황을 고려해 상업광고도 허용키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제5차 전체회의에서 2024년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등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3년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이들 방송국은 2024년 재허가 심사에서 총점 1000점 중 650점 미만 점수를 받았다. 당시 700점을 받은 방송국은 5년 재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방미통위는 이들 방송국의 개선 계획을 검토해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만약 재허가 기간 중 주요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재허가를 취소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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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1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346주를 소각한다고 29일 밝혔다.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라온시큐어는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으로 반복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로 보안 수요가 확대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양자내성암호(PQC), 디지털 ID 기반 인증 사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인증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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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 개최…10대들의 상상 현실로
포스코DX가 AI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AI 경진대회다.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구현을 직접 고민하고 도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양식에 맞춰 오는 6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여를 위한 문의나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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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AI+반도체 가능성 확인" 과기정통부, SKT·LG AI硏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SK텔레콤 인천 데이터센터와 LG AI연구원을 방문해 국산 AI 반도체가 실제 활용되는 현황을 점검했다. 수요자 관점에서 국산 AI 반도체 적용 경험과 평가,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SKT 인천 데이터센터는 리벨리온에서 개발한 AI반도체 '아톰'과'아톰 맥스'를 활용해 SKT의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 엑스칼리버(반려동물 영상진단 보조 서비스) 등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최대 5000만건의 API를 호출하는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은 SKT의 LLM(거대언어모델) '에이닷엑스'와 국산 AI반도체가 결합한 소버린 AI 대표사례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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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박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도 방문해 연구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AI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MSR은 불소나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쓰는 차세대 원자로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선박 동력원으로 주목받는다. 배 부총리는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을 만나 '2035년 SMR 선박 건조 착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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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마이데이터 확대 시동…개인정보위, 본인전송 조치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본인전송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는 8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맞춰 공공시스템운영기관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공공기관 대상 본인전송 확대 조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본인대상정보전송자가 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정 시행령 주요 내용과 기관별 조치 필요사항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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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이세돌과 재회 "향후 10년 AI 번영 황금기"
"10~20년 후 AI 기술로 환경·질병 등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면서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2016년 인류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겼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알파고(AlphaGo)의 대척점에 섰던 이세돌 9단(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과 만나 기술의 진보와 인류의 역할을 조명하는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됐다. 하사비스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저에게 서울은 현대 AI 시대가 시작된 곳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믿기지 않는 발전들이 시작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하사비스 CEO는 2016년 알파고와 이 9단의 대국을 총괄했다. 그는 이후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해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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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재 양성에 5년 36조 썼다…"여성 과학 인재 육성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년간 36조원을 투자한 과학기술인재 양성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여성과학인 양성 계획을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국제 정세에 맞춰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제23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서면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인재특위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산하 특별위원회 중 하나로 과학기술 인재 정책 사전검토·심의하는 범부처 종합기구다. 이번 미래인재특위는 △미래인재특별위원회 당연직위원 변경(안) △지난해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실적점검(안) △지난해 과학기술인력 국내·외 체류 현황 조사 결과(안)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안) △올해 '제2차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계획' 시행계획(안) △올해 제5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기본계획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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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스타트업 챔피언십 막 오른다…엔비디아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국내 AI·디지털 분야 최고 혁신기업을 가리는 '2026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AI·디지털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형 '왕중왕전'이다. 각종 민·관 경진대회 우승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 혁신기업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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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월렛원, PG사 스테이블코인 월렛 지원…"규제 대응·기술 내재화 해결"
헥토월렛원이 결제대행(PG)사의 디지털자산 지갑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투 트랙 전략을 내놨다. 자체 기업용 지갑인 '오하이월렛'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옥텟 WaaS'를 통해 PG사가 월렛 기술을 내재화하는 방식이다. 헥토월렛원은 PG업계의 디지털자산 지갑 도입을 위해 오하이월렛과 옥텟 WaaS를 활용한 단계별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검토하는 PG사의 규제 부담과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PG사들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미보유와 지갑 개발·운영 역량 부족으로 관련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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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없어도 '악플'이면 차단…네이버, 기사 맥락 읽고 유족 비하 잡는다
네이버(NAVER)가 생명 경시 및 2차 가해 표현 탐지를 집중적으로 강화한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는 △자살, 사망, 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 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조롱, 비하, 혐오성 댓글을 집중적으로 차단한다. 'AI 클린봇 3.0' 모델은 기사 맥락과 결합해 악성 댓글 탐지 능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 내용뿐 아니라 기사 제목, 본문을 종합해 악성 댓글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적화 과정을 거쳤으며 클린봇은 맥락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악의적 의도를 탐지하도록 고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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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등본 발급 시도하고 있어요" 주민센터 전화, 피싱일 수 있습니다
"여기 ○○동 주민센터인데요, 누군가 선생님 명의로 등본·초본 발급을 시도하고 있어요. 이걸 막으려면 본인 확인을 해주셔야 해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주민센터를 사칭해 개인정보 확인과 악성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행정·공공기관 명칭을 활용해 신뢰를 확보한 뒤 긴급 상황을 연출해 피해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고, 전화와 카카오톡 등 복수의 통신 수단을 결합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의 사례처럼, 실제 행정기관 명칭을 사칭해 본인 확인을 요구한 후 "명의도용 차단 신청이 필요하다"며 신용정보 관계 기관 등을 사칭한 가짜 대표번호로 전화를 유도하거나, 관계 기관으로 위장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메시지를 보내 추가 대응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