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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장 접전 끝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연장전 승리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5득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으로 9-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맞췄고 13승 13패, 다시 5할 승률이 됐고 단독 5위 자리를 찾아왔다. 올 시즌 4번째 연장 만에 연장전 첫 승을 신고했다. 접전의 경기를 뒤집었다. 막판 뒷심이 빛났다. KIA는 0-3으로 끌려가던 4회 김호령의 솔로포, 그리고 5회 한준수와 박민의 백투백 홈런을 선보였다. 이후 8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4-4 동점이 됐고 경기가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10회초,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재현이 해결했다. 박재현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로 5-4로 앞서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1사 2,3루에서는 김호령의 쐐기를 박는 대형 스리런 홈런틀 터뜨렸다. 김도영의 솔로포로 승부에 확인사살을 했다. 경기 전 이범호 감독은 리드오프로 출장하는 박재현을 두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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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당장 짐 싸" 레알 귀환 유력 무리뉴, '음바페-로드리' 중심 새 전술 공개... 역대급 갈락티코 탄생하나
조세 무리뉴(63) 벤피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전술과 선발 라인업이 벌써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복귀가 유력한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상징인 4-2-3-1 포메이션은 물론 파격적인 3-5-2 전술까지 구상하며 초호화 스쿼드를 전면 재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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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한테 내가 밀려?”… 레알 기강 무너졌다! 카르바할, 벤치서 경쟁자 수비 약점 비꼬는 장면 포착
[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경쟁이 심상치 않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다니 카르바할이 레알 베티스전 도중 팀 동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 장면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라면서 “알렉산더-아놀드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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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톡스]'난 쿨한 남자야! 끝내기치고도 안 친 선후처럼' 10회말 1사 만루 2타점 2루타 끝내기 장성우
'다들 왜 이래?' 이런 표정의 장성우 KT 4번타자 장성우가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0회말 1사 만루에서 좌익수 넘기는 2루타로 경기를 끝낸 후 동료들의 축하룰 받고 있다. KT는 LG를 상대로 이틀연속 끝내기안타로 승리했다. 2026.04.29. 김영우를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는 장성우.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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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11회 스퀴즈' 키움, '10위' 롯데와 연장 혈투 끝 6-5 제압! '임시 선발'로 대어 잡았다→다시 2G차 도망 [부산 현장리뷰]
'임시 선발' 오석주를 앞세운 키움 히어로즈가 혈투 끝에 '외국인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전날(28일)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6-5로 승리했다. 5-3으로 맞선 8회말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11회초 다시 점수를 추가해 경기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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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1회 스퀴즈 번트에 당했다, 롯데 탈꼴찌 도전 실패…키움, 1:0→1:2→3:2→3:3→5:3→5:5→6:5 대혈투 승리 [부산 리뷰]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의 치명적인 실책을 놓치지 않고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28일 4-5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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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연장10회초 안타치고 폭투때 3루까지 그리고 득점까지 완성' 친정 상대로 맹활약 천성호
LG 2번타자 천성호가 친정을 상대로 맥활약하고있다. 천성호는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0회초 3-3 동점 1사후 안타로 출루했다. '그래 3루다!' 박영현의 폭투때 2루를 돌아 3루까지 내달리며 득점하기 좋은 위치까지 선점한 천성호. 오스틴의 적시타때 4-3을 찍는 득점에 성공했다.. 202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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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틀연속 끝내기로 지다니.....' 무거움 발걸음의 LG선수들
KT 4번타자 장성우가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0회말 1사 만루에서 좌익수 넘기는 2루타로 경기를 끝냈다. 아쉬움 가득한 LG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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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호령이 다 한 역전극, 추격포 쐐기포 4타점 폭발...10회 5득점 대역전극, NC 9-4 제압[창원 리뷰]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장 접전 끝에 역전극을 완성했다. '예비 FA' 김호령이 멀티 홈런 4타점 경기를 수확했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5득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으로 9-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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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베테랑 배혜윤-김단비, 동반으로 은퇴 결정
[OSEN=서정환 기자]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해온 두 베테랑이 코트를 떠난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배혜윤과 김단비의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배혜윤은 2007년 신세계(현 하나은행 전신)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3년부터 삼성생명의 중심 센터로 활약했다. 통산 19시즌 동안 꾸준히 코트를 지키며 WKBL 정규리그 58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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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위해 승부 걸었다!' 충남아산, 구단 첫 외국인 감독 안드레 선임
[OSEN=서정환 기자] 충남아산이 승격 승부수를 던졌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카드다. 충남아산FC는 2026시즌을 이끌 새 감독으로 안드레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안드레 감독은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끈다. 안드레 감독은 K리그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선수 시절 안양 LG에서 활약하며 2000년 K리그 도움왕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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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인데 어떻게 나가?’ 이란, 진짜 월드컵 불참? AFC 회의도 못 나왔다
[OSEN=서정환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이 과연 북중미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까. AP통신에 따르면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에 이란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이 회의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도 자리했다. 현재까지 이란의 불참 사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비자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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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 형 참 대단하네!' 10회말 끝내기 장성우
KT 4번타자 장성우가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0회말 1사 만루에서 좌익수 넘기는 2루타로 경기를 끝내고 있다..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