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돌격대장' 대활약에 꽃감독 잇몸미소, "박재현 결승타로 분위기 UP, 공수주 기대이상 활약"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장 접전 끝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연장전 승리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5득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으로 9-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맞췄고 13승 13패, 다시 5할 승률이 됐고 단독 5위 자리를 찾아왔다. 올 시즌 4번째 연장 만에 연장전 첫 승을 신고했다. 접전의 경기를 뒤집었다. 막판 뒷심이 빛났다. KIA는 0-3으로 끌려가던 4회 김호령의 솔로포, 그리고 5회 한준수와 박민의 백투백 홈런을 선보였다. 이후 8회에는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4-4 동점이 됐고 경기가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10회초,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재현이 해결했다. 박재현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로 5-4로 앞서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1사 2,3루에서는 김호령의 쐐기를 박는 대형 스리런 홈런틀 터뜨렸다. 김도영의 솔로포로 승부에 확인사살을 했다. 경기 전 이범호 감독은 리드오프로 출장하는 박재현을 두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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