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

유재희 기자
2026.07.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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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수도권 경청간담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7.19./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수도권 경청간담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7.19./사진=최진석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신장식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으로는 황현선·차규근 후보가 선출됐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재적선거인 수 3만6051명 중 1만48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41.3%다.

우선 단독 입후보한 당 대표 선거에선 주권당원·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신장식 후보가 찬성 96.7%, 반대 3.3%로 선출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선 황현선 후보 25.7%, 차규근 59.4%, 이숙윤 후보 14.9%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투입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활을 걸었으나 패배했다. 조국혁신당의 과제는 범여권 진영에서 민주당과 별개로 독자적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는 검찰개혁의 완수를 강조했다. 당선 소감을 통해 "조국혁신당 새로운 당대표로서 검찰개혁 100% 완수하겠다"며 "이제는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다.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에 통과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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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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