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트너와 결별 후 새 짝 찾았다”…日배드민턴 미녀스타, 20세 후배와 보여준 ‘찰떡 케미’

“전 파트너와 결별 후 새 짝 찾았다”…日배드민턴 미녀스타, 20세 후배와 보여준 ‘찰떡 케미’

OSEN 제공
2026.10.28 13:0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시다 치하루가 기존 파트너 이가라시 아리사와 결별하고 20세 후배 히라모토 리리나와 새 팀을 꾸렸다. 두 선수는 최근 프랑스오픈에 출전해 8강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파트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의 국제대회 출전 소감을 전했다.

[OSEN=서정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여신이 파트너를 바꿨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시다 치하루(29)가 새로운 파트너 히라모토 리리나(20)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일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THE ANSWER’는 28일 시다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파트너와 함께 출전한 국제대회를 돌아보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시다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오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의 국제대회였다. 긴장과 아쉬움, 즐거움까지 모두 느낄 수 있었던 한 주였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히라모토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거나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모습 등이 담겼다.

두 선수의 새로운 조합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게시물에는 “정말 귀엽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조합도 정말 멋지고 자연스럽다”, “시다는 최강으로 귀엽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힘내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시다는 지난 7월 31일 기존 파트너였던 이가라시 아리사와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20세의 히라모토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두 선수는 일본 아오모리에서 열린 국민스포츠대회에서 아오모리 대표로 성인 여자부 우승에 기여한 데 이어, 프랑스오픈에 출전해 국제무대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새 파트너와 나선 첫 국제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히라모토는 시다의 모교인 아오모리야마다 고등학교 후배다.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우승 경력을 갖춘 유망주로, 시다와의 새로운 조합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기존 파트너와 결별한 뒤 새로운 출발을 알린 시다. 9살 차이의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춰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일본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